무리뉴 감독 연이은 경질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무리뉴” 감독은 “2000년대 초중반부터 2010년대 초반까지 명장의 반열에 오른 감독 이었지만 지금은 연이은 경질로 인해 위상이 매우 떨어진 감독”

나무위키 개요 부분에 무리뉴 감독에 대해 짧은 요약을 했다. 
그는 누구이고 현재 왜 연이은 경질을 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파해쳐 보자.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감독을 맡았고 현재 2018년 12월 18일 경질되었다 “필자에겐 충격으로 다가오게 되어 다른 축구 선수나
감독을 제쳐 두고 무리뉴 감독 부터 연재 할려고 한다.”

1.선수시절 에 대해 짧게 요약 해보려고 한다.

포르투칼 축구 선수 시절에는 중앙 미드필더로 활동하면서 초기에는 포르투갈 1부 리그 소속의 히우 아베라는 팀에서 뛰었으나
기량이 그저 그래서 이후 하부 리그를 전전하다 1987년에 24세의 아주 이른 나이에 은퇴했다고 한다.

선수 시절 개인 기록은 94경기 13골 이 전부다. 그레서 인지 자신이 할 수 있는것과 할 수 없는 것을 스스로 인지한 순간부터  감독으로서 성공하기 위해 준비
했다고 한다. 

인생을 살면서 여러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오는데 자존심때문에 혹은 아집으로 인해 미련을 버리지 못해 아까운 시간을 낭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무리뉴 감독은 자기 자신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성찰?) 했다는 점에 과감한 결정에 박수쳐 주고 싶다.

2.”무리뉴” 감독 전성기 시절 짧게 요약 해보면

뛰어난 선수 장악능력과 꾸준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감독이다. 무리뉴 감독의 전성기때 붙여진 별명은 “스페셜 원”, “괴짜” 라고 불린다.

이유는 어떤 팀에 가든 우승컵 들어 올리는 방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역사에 남을 만한 성적을 냈었다. 그리고 괴짜라 불리는 이유는 그의 거침 없는 말과 행동 때문에 붙여 진 것이다.

유명한 일화로 바르셀로나 통역 출신이였던 무리뉴에게 한 기자가 “바르셀로나 통역 출신이면서 왜 바르셀로나에게 무뢰한 행동을 하느냐” 라는 질문에

“그때는 통역관 이였지만 난 지금은 첼시의 감독이다. 내가 명문팀의 감독이 되는 동안 당신은 여전히 3류기자나 나부랭이에 머물러 있다. 당신은 지금까지 무엇을 했나?” 라고 한다.

무리뉴 감독의 화법 스타일이다 자신이 하는 일 행동의 정당성을 밝히고 상대방의 아픈곳을 꼭 찍어 누르는 방식이다.  직장 상사라면 끔직하다 ㅎㅎㅎ
인신공격이 먼지를 잘 아는 감독인 것 같다. 하지만 옛날에는 이런식의 지도 방식이 통했던 시대이다.

“본래 체육교사 출신에 스포츠 과학, 스포츠 생리학, 심리학에 능통하며 이를 기반으로 선수들 쥐락펴락하는 경우가 많다.” “심리학” 이 선수들 관리 하는데에 좋은 작용을 했다고 필자는 생각 한다.

모 유투버의 말을 빌리자면 유명한 존테리 선수였나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다. 훈련중 무리뉴 감독의 쓴소리(너 없어도 뛸 선수가 많다는 식)로
인해 자기도 모르게 훈련에 열중 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때 당시만 에는 카리스마라고 불렸고 현재는 꼰대 라고 불린다. 
참 시기에 따라 같은 인물에 대해 다르게 평해진다.

연혁을 짧게 소개 하자면
스포르팅 CP(1992~1993 / 코치)
FC 포르투(1993~1996 / 코치)
FC 바르셀로나(1996~2000 / 코치)
SL 벤피카(2000)
UD 레이리아(2001~2002)
FC 포르투(2002~2004)
첼시 FC(2004~2007)

인테르나치오날레(2008~2010)
레알 마드리드(2010~2013)
첼시 FC(2013~201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016~2018)

옹즈도르 올해의 감독 : 2005, 2010
FIFA 올해의 감독 : 2010
IFFHS 올해의 클럽 감독 : 2004, 2005, 2010, 2012
포르투갈 올해의 감독 : 2002-03, 2003-04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감독 : 2004-05, 2005-06, 2014-2015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감독 : 2004년 11월, 2005년 1월, 2007년 3월

이탈리아 세리에 A 올해의 감독: 2008-09, 2009-10
미구엘 트로피 : 2010-11, 2011-12
UEFA 올해의 감독 : 2002-03, 2003-04
UEFA 올해의 팀 : 2003, 2004, 2005, 2010
월드 사커 매거진 선정 올해의 감독 : 2004, 2005, 2010
LPFP 어워드 올해의 해외팀 소속 포르투갈 감독: 2008-09, 2009-10

3.”무리뉴” 감독 맨유 경질 까지 오게된 이유

무리뉴 감독의 경질 이유는 아래 두가지로 압축 될 수 있다

1.”무리뉴” 감독 현대적 흐름에 적응못하고 몰락한 전술, 선수단장악법, 용병술등등 모든 부분에서 구식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전술 스타일은 극단적인 실용 주의자다. 확률적으로 이길 가능성이 가장 높은 전술을 구사한 다는 말이다.  즉, 이기기 위해서는 어떠한 전술적 선택도 마다하지 않는 타입이다. 만약 상대 팀의 객관적인 전력이 자기 팀보다 우위에 있으면 지체없이 라인을 내리고 선수비-후역습 전술에 치중하는 것이다.

반대로 만약 라인을 올리고 공격적으로 나서는 것이 승리(혹은 우승)를 위해서 가장 유리하다고 판단하면 마찬가지로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한다

하지만 현대축구는 전술의 흐름들이 변해서 점유율, 전방 압박, 부분전술 이 중요시 되는데 그런 부분이 결여되어 기존의 장점이 사라졌다.

 나쁘게 표현하자면 피지컬과 라인 내린후 역습 한방에 의존하는 단순한 전술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현재 맨유 전술이 라인 뒤로 내려서 수비위주에 역습을 노리는 전술만 택하다 포그바와 마찰이 많이 있었다고 한다.

요즘 좋은 평을 받고 있는 과르디올라, 클롭, 마우리치오 사리 같은 감독들은
빠른 공수 전환을 키워드로 지정하고 지공 & 속공 시 철저한 공간 배분을 중시
하며 세부적인 전술을 짜며 팀의 창을 날카롭게 하는데에 비해 부족하다는
평이 많다. 

앞전에 게시한 쌀딩크 박항서 감독 또한 베트남 선수들을
멀티 플레이가 가능 한 선수로 많이 키우고 있다고 한다. 
그만큼 시대가 변했다.

선수단 장악법도 설명하자면 앞 부분에 무리뉴식 화법으로 인해 맨유의 핵심 미드필더 폴 포그바가 그와 갈등을 겪고 있다.

9월 26일에는 리그컵 32강전에서 2부 팀 더비카운티에 승부차기 끝에 충격패한 적이 있는데 이때 관중석에 있던 포그바는 경기 시작전에 동료들과 웃는 장면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 하필 와이파이가 느린 이유로 1시간 이후에 게시 되는 바람에 경기가 패배 한 후 에 글 게시가 되어서 무리뉴 감독의 심기를 건드렸다.

물론 오해는 풀려서 잘 마무리 되는 듯 보였지만 이후에도 포그바는 인터뷰때 무리뉴 감독의 전술을 비판하였고 이적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위 사진은 무리뉴가 경질 된 후 자신의 SNS에 무슨 표정일가 라고 제목을 붙여 달라고 올렸다고 한다. 많은 갈등을 겪었다는 것을 볼수 있다.

이로 인해 포그바 또한 축구 팬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이유는 “인성이 덜 되었다”, “싸가지 없다”,”부메랑 처럼 자신한테 돌아 올거다” 등등 안티 댓글이 많이 달리는 중이다.

2.”무리뉴” 감독 선수보는 안목과 유망주 육성 능력 이 부족하다
이유는 캐빈 더 브라위너 줄여서 일명 김덕배와 모하메드 사라 두 선수를 기용 하지 않고 다른 구단에 판 것 때문이다 덕배 같은 경우는 그 시절에 오스카가 너무 잘하기도 했고 2선 자원이 포화 시기이기도 했다.

리그탑으로 활약했던 마타도 오스카에게 밀리던 시기였고 덕배는 첼시 개막전 선발출장해서 1어시 하고 그이후 한 경기 정도 못하니깐 출전 시키지 않았다

살라 같은 경우 첼시는 이적료 1650만 유로(당시 환율 기준, 한화 약 242억 원)를 바젤에 지급하며 22세 기대주 살라를 영입했다. 그러나 살라는 2013-14 시즌 도중 첼시에 합류한 후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1년 만에 피오렌티나로 임대 이적했다. 살라는 피오렌티나에 이어 로마로 임대 이적한 뒤, 실력을 인정받으며 2016년 7월 약 1,500만 유로에 로마로 완전 이적했다.

 게다가 대체할 윌리안 선수도 있었고, 그 때에는 살라가 덜 성장 한 시기였다 미래를 내다 보지 않고서야 살라가 지금처럼 성장 할 거라고 예측 하기 힘들순 있다고 생각은 든다. (그러고보면 히딩크가 첫번째 연재 했던 산소 탱크 박지성 을 알아본건 정말 대단한 일이다.) 개인적으론 현재 결과가 안좋으니 안티 팬들 이 계속 까는 부분 이라고 생각이 든다.

결론적으로 무리뉴 감독 경질된 사유 총평을 하자면 잘나가던 영광에 취해 예전의 전술과 방식을 고집 했던 것이 큰 이유인것 같다. 
이번 글 을 연재 하면서 고전적인 영어 속담 한 개가 떠오른다. boling frog 
(서서히 일어나는 중요한 변화에 반응하지 않고 무능하고 무관심한 사람들을 은유할 때 사용된다.)

출처정보:
https://namu.wiki/w/%EC%A3%BC%EC%A0%9C%20%EB%AC%B4%EB%A6%AC%EB%89%B4
https://www.goal.com/kr/%EB%89%B4%EC%8A%A4/%EC%82%B4%EB%9D%BC-%EB%82%B4%EC%B9%9C-%EB%AC%B4%EB%A6%AC%EB%89%B4-%EA%B7%B8%EB%A5%BC-%EC%9D%B4%EC%A0%81%EC%8B%9C%ED%82%A8-%EA%B1%B4-%EC%B2%BC%EC%8B%9C/1iw50aa9p2cjb1jbguclcai5ts
https://www.fmkorea.com/best/780689392